사천시, 아신유니택 유재경 대표 고향사랑 1호 고액기부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는 8일 2026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아신유니텍 유재경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재경 대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사천시에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사천시 서포면 출신인 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최고 금액을 기부해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전액 재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재경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4년 연속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시고, 사천시 발전에 적극 기여해 주신 유재경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의 가치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해에 위치한 아신유니텍은 자동차용 초정밀부품 제조·판매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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