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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 온다, 불붙는 계룡시장 선거…너도나도 출마러시

등록 2026.01.09 1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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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선포식·출판기념회 열고 출마 잇따라

민주당은 5~6명, 국민의힘은 2~3명 거론

지선이 온다, 불붙는 계룡시장 선거…너도나도 출마러시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6·3 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충남 계룡시장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9일 계룡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계룡시장 출마예정자들의 공식 선언과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다.

계룡시장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선 5~6명, 국민의힘에선 이응우 현 계룡시장을 포함해 2~3명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8일에는 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예정자 중에서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것이다. 정 회장은 24일 출판기념회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의회 5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박춘엽 전 계룡일자리센터장은 1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화 할 방침이다.

민주당 소속의 계룡시의회 조광국 의원도 1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의정 성과보고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출마를 공식화 할 계획이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나성후 전 계룡시육군협회장은 3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민주당에선 계룡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김대영 전 충남도의원이 재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선 지난해 명예퇴직한 허염 전 세무과장이 20일 계룡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임강수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도 보수 야당 후보로 재도전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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