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령군, 경북 첫 이월사업 사전심사제 도입…예산 30.5%↓

등록 2026.01.09 19:27: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정 운영 효율화 성과

[고령=뉴시스] 고령군청. (사진=고령군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고령군청. (사진=고령군 제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경북 첫 이월 사업 사전 심사제를 도입·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765억원 규모의 지난해 회계연도 이월 예산을 확정했다.

이월된 예산은 전년보다 334억원(30.5%) 줄었다.

최근 몇 년 간 증가해 온 이월 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군은 가용재원이 신속히 집행돼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투자에도 소홀함이 없는 투자로 이어져 지역 발전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이 됐다고 자평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