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다우·S&P 사상 최고치
다우 0.5%, S&P 500 0.6%, 나스닥 0.8% 올라
지난달 일자리 증가 적었지만 실업률은 감소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는 등 3대 지수 모두가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5%, 238포인트 오른 4만9505 포인트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S&P 500 지수도 약 0.6% 올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8% 상승했지만, 지난해 10월에 기록한 최고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날 미국의 일자리가 지난달 5만 개의 증가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는 약 7만3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의 컨센서스보다 적었으나 실업률은 한 달 전 수정된 4.5%에서 4.4%로 낮아져, 경제학자들의 추정치를 밑돌았다.
실업률 하락은 연방준비제도가 1월 말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 준다.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을 둘러싸고 연방대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 지에 대비하고 있던 투자자들과 기업들은, 대법원이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더 기다려야 하게 됐다.
메타가 추진하는 대규모 원자력 발전 계획에 참여할 것으로 발표된 오클로와 비스트라의 주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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