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만원" 제주, 친구·동창 등 단체 여행객에 지역화폐 준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른 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1.1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14/NISI20240114_0020193443_web.jpg?rnd=2024011413502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른 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1.14. [email protected]
지난달 31일 발표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의 '26년 제주 방문 단체관광객 유형별 탐나는전 지원사업 통합 공고'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하는 단체 방문객에게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을 1인당 3만원씩 지급한다.
지원 기준과 세부 내용은 일반 단체와 협약 단체 등 단체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일반 단체에는 도외 고유 번호증이나 회칙·명단을 보유한 15인 이상의 동문·동창 등의 단체가 해당되며 단체당 연 1회, 최대 200만원 한도 안에서 1인당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탐나는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제주 방문 7일 전까지 공고에 명시된 제출 서류를 첨부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제주에 도착해 제주 종합 관광안내센터에서 단체 대표자가 탑승권 등의 증빙자료를 확인받으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일과 관계 없이 접수가 마감된다. 단체 구성원 중 주소지가 제주도인 사람이 있으면 지원에서 제외되고 허위·과장 신청 시 전액 환수 등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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