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년미술의 현재와 미래 조망…'Next Frame' 특별전
대구 어울아트센터서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열려
대구권 미술대학 청년작가 16인 참여
![[대구=뉴시스] 김진영 영남대학교 신진작가 '천태만상'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106_web.jpg?rnd=20260112013039)
[대구=뉴시스] 김진영 영남대학교 신진작가 '천태만상'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대구권 미술대학 우수 신진작가 특별전 'Next Frame : 미래를 여는 시선'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권 6개 미술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신진작가 16명이 참여한다. 회화, 조소, 영상, 설치 등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동시대 청년 작가들의 실험과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한다.
전시명 'Next Frame'은 영상의 다음 장면을 뜻하는 동시에 지역 미술의 미래로 이어질 새로운 국면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구아트스퀘어가 주관해 온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의 흐름을 미리 볼 수 있는 특별전이다.
![[대구=뉴시스] 대구권 미술대학 우수 신진작가 특별전 'Next Frame : 미래를 여는 시선'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107_web.jpg?rnd=20260112013152)
[대구=뉴시스] 대구권 미술대학 우수 신진작가 특별전 'Next Frame : 미래를 여는 시선'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대학과 예술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진작가들의 지역 예술 생태계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관이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대구 지역 미술대학에서 성장한 신진작가들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의 미래 세대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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