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과 청와대 오찬…'국민통합의 길' 논의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유교·성균관·천도교·민족종교협 초청
靑 "시대적 과제 '국민통합'…새해 맞아 종교계 지혜·역량 경청"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09.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1/NISI20250711_0020885402_web.jpg?rnd=202507111834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12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에 초청에 국민통합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함께 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행사를 이날 낮 12시 청와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불교계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기독교계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참석한다.
천주교에서는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박인준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 및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도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강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국민 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지혜와 역량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9일에도 국내 종교계 지도자들을 대통령실에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민통합을 위한 역할을 종교 지도자들에게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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