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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대응"…대전교육청, 아동보호구역·안심알리미 확대

등록 2026.01.12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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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유괴(약취·유인)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황 대응 중심 예방 교육 내실화와 안전 인프라 및 대응 체계 정비, 예방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 강화,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 등이 중심이다.

대전교육청은 생활안전 교육 안에 유괴 예방 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학교 내 안전 인프라 확충,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확대 등으로 물리적인 안전망도 더욱 견고하게 한다.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대전교육청은 학부모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위기 대응 정보를 상시 안내하고 교직원 연수와 대시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 안전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경찰 및 지자체와 협력, 통학로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현임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학생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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