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림·이소영·이정우·이지안과 북토크…교보문고 '겨울 예술살롱'
'미술' 주제 신년 북토크…23·30일 개최
계절·장르별 예술 분야 북토크 시리즈
![[서울=뉴시스] (사진=교보문고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516_web.jpg?rnd=20260112112457)
[서울=뉴시스] (사진=교보문고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린 수습 기자 = 교보문고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예술 분야 독자를 위한 북토크를 연다.
교보문고는 오그림·이소영·이정우·이지안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과의 특별한 만남-겨울 예술살롱'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를 순차적으로 조명하는 교보문고 연간 기획 첫 시리즈로, 겨울 시즌 주제는 미술이다. 교보문고는 프로그램에 대해 미술을 좀 더 깊이 알고 싶거나, 책으로 예술을 즐겨온 독자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북토크는 이달 23일과 30일, 두 차례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 교보문고 워켄드 홀에서 회차당 최대 70명 규모로 운영된다. 북토크 단독 티켓을 7000원에 구매하거나 행사 도서 구매 연계 형태로 5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강연을 여는 23일에는 '그림 읽는 밤' 저자 이소영 작가와 '세계일주 미술 여행' 저자 오그림 작가가 북토크를 진행한다. '그림이 선명해지는 나만의 감상법'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가 미술을 감상하는 법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해석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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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편' 저자 이지안·이정우 작가가 이탈리아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눈다.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예술로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교보문고는 이번 '겨울 예술살롱'을 시작으로, 계절·장르별 예술 북토크 시리즈를 선보인다. 봄에는 클래식, 여름에는 영화를 주제로 할 예정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예술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책을 넘어 저자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고,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예술살롱을 기획했다"며 "겨울 미술살롱을 시작으로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독서 문화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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