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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설 작업 트랙터 '안전망' 깔았다

등록 2026.01.13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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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비 농기계 단체보험 가입

[영광=뉴시스] 전남 영광군이 겨울철 폭설 시 마을 제설을 책임지는 트랙터 작업자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 전남 영광군이 겨울철 폭설 시 마을 제설을 책임지는 트랙터 작업자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겨울철 폭설 시 마을 제설을 책임지는 트랙터 작업자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영광군은 제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제설 트랙터 단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 제설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에서는 읍·면별로 트랙터를 보유한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맡아왔다.

하지만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서 트랙터 운전자들의 부담이 컸다.

영광군이 가입한 단체보험은 관내 11개 읍·면에서 지정한 제설 요원 81명이 운용하는 트랙터가 대상이다.

농기계 손해는 물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본인과 상대방의 피해까지 보장해 준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고 걱정 없이 제설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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