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정서·심리안정' 마음건강증진사업 확대
마음건강챙김학교·마음챙김동아리 확대운영
사회 정서 교육 자료 만들어 각 학교에 배부
![[청주=뉴시스] 충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5/NISI20230925_0001373056_web.jpg?rnd=20230925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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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정서·심리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마음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 중심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 정서 교육 자료를 만들어 보급한다.
정서·심리 안정 등을 돕는 '마음건강챙김학교'는 작년 40곳에서 올해 50곳으로 늘려 운영한다.
또래 지지와 정서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참여형 마음 건강 증진 활동 '마음챙김동아리' 학교는 16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한다. 학생들은 동아리에서 명상, 감정 나눔, 관계 회복 활동 등을 한다.
사회 정서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게 가칭 '충북 형 사회정서교육 자료'도 만들어 각 학교에 배부한다.
자료에는 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발표·영상 자료, 교육과정 연계 사례 등이 담긴다. 내달 각 학교에 배부해 수업, 교원 연수, 워크숍 자료로 활용하도록 독려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위기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과 일상적 돌봄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마음 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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