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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촌빈집정비 지원…내달 13일까지 신청 접수

등록 2026.01.14 1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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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비 최대 500만원 지원

[횡성=뉴시스] 농촌빈집철거정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횡성=뉴시스] 농촌빈집철거정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촌지역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빈집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촌빈집정비는 우선 군비로 진행된다. 올해 사업은 군비 자체 사업과 신규 국비 지원 사업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한다.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20호다. 빈집 면적에 따라 철거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국비 지원 '농촌빈집철거정비’는 한국부동산원 플랫폼 '빈집愛'에 등록된 빈집 중 도시지역(횡성·우천·둔내) 4호를 선정한다. 신청자가 철거 후 5년간 텃밭이나 주차장 등 공공용지로 활용 시 군이 일괄 철거한다. 조성 부지는 지역 커뮤니티 및 생활인구 유입의 공공부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다. 빈집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은 신청 빈집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봉근 군 허가민원과장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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