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레딧 정기구독' 손봤다…"실질 혜택 확대"
할인 혜택 늘린 약정 제도 도입
적립금 지급량·사용처 확대
"소비자 의견 반영해 변화 추진"
![[서울=뉴시스] hy '프레딧(Fredit)' (사진=hy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7/16/NISI20240716_0001602904_web.jpg?rnd=20240716092952)
[서울=뉴시스] hy '프레딧(Fredit)' (사진=hy 제공)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레딧(Fredit) 정기구독'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기존에 없던 약정 제도를 도입하고, 포인트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소비자들의 실질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y는 최근 '프레딧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편했다.
2020년 hy가 선보인 프레딧 정기구독은 자사 발효유·건강기능식품 등을 정기 배송 형태로 제공하는 소비자 직접거래(D2C) 서비스다.
쉽게 설명하면, 기존 방문판매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프레딧 정기구독은 hy가 2020년 선보인 소비자 직접거래(D2C) 서비스다.
자사 발효유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정기 배송 형태로 제공한다. 기존 방문판매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약정 제도 도입이다. 일정 제품에 대해 정해진 기간 동안 구독을 유지해야 하는 선택지를 새로 추가했다.
기존에는 기간이나 수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독하는 방식만 제공됐으나, 앞으로는 일정 기간 의무 구독을 조건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한 방식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약정 제도는 의무 사항은 아니다. 소비자는 기존 방식과 약정 방식 가운데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혜택 구조도 손질했다. hy는 이달부터 정기구독 결제 금액의 10%를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던 할인 쿠폰 제도를 폐지했다.
대신 포인트 적립 비중을 늘리고 사용처를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결제 금액의 1%를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데 더해 동절기(12~2월) 구독 시 1%, 신규 구독 시 3개월간 1%의 적립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적립금 사용 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거나 무료 교환 쿠폰, 사은품을 지급하는 등 적립금 사용처를 확대했다.
hy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프레딧 구독 제도에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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