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조익훈 교수 '골드 리본 보디텍 의학상' 수상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동계학술대회 선정
세포 신호전달 체계 분석 통한 의학적 성과 창출
![[서울=뉴시스] 조익훈(가운데) 서울시립대 교수가 '골드 리본 보디텍 의학상'을 수상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520_web.jpg?rnd=20260114140631)
[서울=뉴시스] 조익훈(가운데) 서울시립대 교수가 '골드 리본 보디텍 의학상'을 수상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 이래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학술 발전을 선도해 온 생명과학 학술단체다.
'골드 리본 보디텍 의학상'은 만 6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정년퇴임 전인 정회원 가운데 학술 활동이 활발하고 후학의 귀감이 되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조 교수는 세포 신호전달(Cellular Signaling)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성과와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서 '세포 신호 체계 분석을 통한 의학적 성과 창출'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간세포암에서 DKK1(딕코프-1)이 Hippo(히포) 경로에 영향을 미쳐 간암세포의 이동과 침습을 촉진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수상 소감을 전하며 조 교수는 "세포 신호전달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연구 성과를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난치병 정복을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교수는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1년에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Wnt(윈트)와 히포 신호전달 조절 기전을 규명하고, 해당 기전 이상으로 유발되는 다양한 질환의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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