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50만대 돌파, 기아오토랜드는 광주 버팀목"
강기정 시장, 현장 방문 격려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14일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852_web.jpg?rnd=20260114171456)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14일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인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찾아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광주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4일 3년 연속 생산 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목소리를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문재웅 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 산업 현안과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노조 사무실을 찾아 52만대 생산의 주역인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달성한 것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차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광주가 완성차 생산 도시를 넘어 미래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 기반시설 구축과 규제 혁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난해 내수 17만3662대, 수출 34만 8606대 등 총 52만2268대를 생산, 202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스포티지(22만5933대)와 셀토스(15만9466대) 등 주력 차종의 세계 수요가 지속된 데다 첫 전용 전기차인 EV5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로 분석된다.
기아 오토랜드광주의 연도별 생산량은 ▲2023년 54만1100대 ▲2024년 51만3782대 ▲2025년 52만2268대로, 최근 3년 연속 50만대 이상 생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와 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차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의 전환에 대비, 지역 부품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간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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