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 모집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19~29일 공공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와 2부에 앞서 레지던시 소개전이 새롭게 운영된다.
소개전은 입주 예술단체의 작업 세계와 관심사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이후 시민창작아트워크로 확장된다.
입주 단체가 직접 기획한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출발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예술단체로 기존에 활동 중인 예술단체는 물론 프로젝트 단위로 구성된 팀도 지원 가능하다.
구성원 전원이 공고일 기준 만 45세(1981~2006년도 출생자) 이하이며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프로젝트·전시·공연 등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
전시·공연·다원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4개 팀은 오는 2~12월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해 활동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또는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공공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기획과 공공예술,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수창청춘맨숀만의 레지던시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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