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재난 대비 안전캠페인 진행
삼척우체국·중앙시장 일원서 진행

지난 14일 삼척 중앙시장일원에서 삼척시가 겨울 재난 대비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겨울철 재난 대비 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삼척시는 지난 14일 오후 삼척우체국 앞과 중앙시장 일대에서 재난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시 국민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중대재해 대응 달력과 수면양말, 핫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연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 점검을 함께 묶은 '이중 안전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파·대설로 인한 직접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전 대비와 더불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배부와 안전위험요소 신고 참여 독려를 통해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이는 행정 주도의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는 점에서 기존 캠페인과 차별화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겨울철 안전을 스스로 지켜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