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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거제·고성 시민까지 참여

등록 2026.01.15 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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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1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1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들이 지난 14일 통영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통영시는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시민 편의 제공에 힘썼다.

이날 상담에는 유관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정·문화·교육 등 행정 전반을 비롯한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담과정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실질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세대를 새롭게 발굴해 총 3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며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아울러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인 거제시와 고성군 주민들도 참여해 지역 간 행정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해답을 제시했으며,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사와 권고 절차를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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