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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빛나는 서귀포로 오세요" 시, 야간관광 행사 확대

등록 2026.01.15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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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는 올해 칠십리축제 등과 연계해 스토리텔링을 담은 '빛나는 서귀포의 밤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은 드론 라이트쇼 예시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는 올해 칠십리축제 등과 연계해 스토리텔링을 담은 '빛나는 서귀포의 밤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은 드론 라이트쇼 예시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가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 야간경관 조명 확충 등을 앞세워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 조성에 나선다. 새연교와 원도심은 물론 읍·면 지역까지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서귀포시는 2026년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 조성을 목표로 드론 라이트쇼 등 새 야간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10월 매주 금·토요일 운영했던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개막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운영 횟수도 늘린다.

또 기존 2분간 진행했던 불꽃쇼 특별공연을 3분으로 확대해 더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고 서귀포지역 출신이거나 서귀포에 거주하는 연예인 출연도 확대 추진한다.

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과 8월 광복절 및 여름 워터밤, 9월 추석 등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편성해 서귀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꾸민다.

행사 운영시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인증 스탬프 발급과 이를 활용한 이벤트로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칠십리축제 등과 연계해 스토리텔링을 담은 '빛나는 서귀포의 밤 드론 라이트쇼'를 연중 4차례 선보인다.

이외에도 시는 표선해수욕장, 용머리관광지 등 읍·면 지역에서 야간경관 조명 사업을 추진해 야간관광 명소를 늘려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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