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타 대응…통과 총력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D.N.A.혁신타운)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02021474_web.jpg?rnd=20251218100301)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D.N.A.혁신타운)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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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인공지능(AI)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 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 거점 조성 사업이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 3809억원(국비 2857억원·지방비 9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해양신도시 내 3만3000㎡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동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타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또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입증에 집중해 예타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창원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중앙부처,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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