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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세미나 20일 국회 개최…현황 점검

등록 2026.01.15 14: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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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국가·일반 산업단지 활성화-나노융합국가산단 정부 정책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 포스터.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국가·일반 산업단지 활성화-나노융합국가산단 정부 정책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 포스터.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국가·일반 산업단지 활성화-나노융합국가산단 정부 정책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국가·일반 산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조성 이후 분양·입주·가동 부진 등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2017년 국가산단 승인 이후 분양률이 약 49%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 등 운영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기조 발제는 한원미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정책연구소장이 맡아 지정 배경과 조성 취지, 추진 경과를 짚고 국가 산업단지 정책 전반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좌장은 정성훈 강원대학교 교수(전 산업클러스터학회장)가 맡으며 토론에는 이재석 산업통상부 입지총괄과 과장, 김홍주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김창석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 교수, 박신우 한국카본 경영지원팀 차장이 참여해 정부·산업계·학계의 관점에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세미나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후원하며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상웅 의원은 "산업단지는 단순 조성에 그쳐서는 안 되고, 기업 입주와 가동, 지역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은 분양률이 49%에 머물러 있어 기업 유치와 분양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관련 규제와 현장 애로 요인을 점검해 한계를 극복하고 밀양 나노국가산단이 정상화돼 전국 산업단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보완 과제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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