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메이크업은 '바닐라코'…퍼스트브랜드 대상 3연패[팔레트]
소비자브랜드위 주최 국내 최대 브랜드 어워즈…소비자 45만 명 참여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이 중심…누적 판매량 400만 개 돌파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이주창 인턴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최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브랜드 어워즈다.
소비자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해를 선도할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에는 온라인 및 전화 설문으로 약 45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가 참여했다.
바닐라코는 차별화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으로 해당 부문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전체 투표자 중 2030세대 비율이 81.4%를 차지한 만큼 MZ 세대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베이스메이크업 부문에서 바닐라코가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사진=바닐라코) *재판매 및 DB 금지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이 중심이다.
2022년 출시해 최근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바닐라코만의 ‘얼티밋 피팅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굴곡에도 균일하게 밀착한다. 매끄러운 커버력과 보송한 마무리로 깔끔한 피부를 오랜 시간 유지한다.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 ‘에센스 스킨 듀 쿠션’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니즈를 폭넓게 충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성을 중시하는 MZ 세대 취향을 반영한 패키지 전략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3월 피너츠와 협업한 ‘스누피 에디션’을 시작으로, 5월에는 무신사 단독 ‘데님 에디션’을 출시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점으로 컬러와 소재를 차별화한 한정 패키지 8종을 공개했다. 연말에는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처럼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를 통해 브랜드 경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바닐라코의 뷰티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셀럽 킴 카다시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리엘 테하다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실이 현지에서 주목받은 여세를 몰아 해당 제품을 바탕으로 한 ‘커버리셔스 얼티밋 커버 쿠션’을 지난해 6월 미국 아마존에서 론칭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하고 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바닐라코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또다시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차별화된 제품력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에프앤코(F&Co)는 바닐라코를 필두로 색조 브랜드 ‘비바이바닐라’(B.by BANILA), 피부 전문 브랜드 ‘에스테픽’(AestheFic), 럭셔리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쿠스’(Ku:s),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MLB BEAUTY’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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