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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전력 소비 세계 최초 10조㎾h 돌파

등록 2026.01.17 15:31:17수정 2026.01.17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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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2배 넘고 EU와 러시아, 인도, 일본 합친 것보다 많아

[서울=뉴시스]지난해 중국의 총 전력 소비량이 처음으로 10조㎾h를 돌파하며 이정표를 세웠다고 국가에너지국(NEA)이 17일 발표했다. 사진은 중국 송전 시설. <사진 출처 ; CGTN> 2026.01.17.

[서울=뉴시스]지난해 중국의 총 전력 소비량이 처음으로 10조㎾h를 돌파하며 이정표를 세웠다고 국가에너지국(NEA)이 17일 발표했다. 사진은 중국 송전 시설. <사진 출처 ; CGTN> 2026.01.17.

[베이징=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지난해 중국의 총 전력 소비량이 처음으로 10조㎾h를 돌파하며 이정표를 세웠다고 국가에너지국(NEA)이 17일 발표했다.

NEA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 전력 사용량은 10조4000억㎾h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이로써 중국은 연간 전력 사용량이 10조㎾h를 넘어선 최초의 국가가 됐다.

중국의 연간 총 전력 사용량은 미국의 2배 이상이며, 유럽연합(EU)과 러시아, 인도, 일본의 전력 소비량을 합친 것을 더 많다고 NEA는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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