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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추성훈 사케 '아키그린' 완판 "2030세대 인기"

등록 2026.01.19 0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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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 물량 완판에 2만병 추가 공수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중순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내놓은 사케 '아키그린'의 인기로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돼 추가 판매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식 사케 '아키그린'은 초도 물량 4만병이 모두 소진되면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16일 2만병을 추가 공수해 고객 수요 대응에 나섰다.

주 소비층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으며 특히 가장 큰 구성비를 차지한 소비층은 30대 남성(24%)이다.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힘입어 30대 여성이 그 다음으로 높은 17%의 비중을 차지했다.

세븐앱의 '재고찾기' 내에서 해당 제품 검색량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지난해 12월 24일~올해 1월 12일) 전년 동기 대비 3.5배 증가했다.

'당일픽업', '사전예약' 서비스의 경우 이달 들어 아키그린 사케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은 아키그린이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얻어 추성훈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 향후 '아키' 사케의 라인업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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