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병 한정" 페르노리카, 초고연산 '아벨라워 50년' 선봬
![[서울=뉴시스] 아벨라워 50년 제품 모습.(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111_web.jpg?rnd=20260120084211)
[서울=뉴시스] 아벨라워 50년 제품 모습.(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가 초고연산 프레스티지 제품인 '아벨라워 50년'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전 세계 20병만 선보이는 초희귀 제품인 아벨라워 50년은 롯데백화점을 통해 국내 독점 공개된다.
1879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탄생한 아벨라워는 140여년간 이어 온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아벨라워 50년은 1970년 증류된 원액을 반세기에 걸쳐 정성스럽게 숙성해 완성한 작품이다.
잘 익은 살구와 레드 애플, 배의 부드러운 과실향이 펼쳐지고, 헤이즐넛과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이 특징이다.
산뜻한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바닐라 퍼지의 크리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브랜드 최고 숙성 제품답게 패키지에도 심혈을 기울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됐다.
현대 가구 디자이너 존 갈빈(John Galvin)이 수작업으로 맞춤형 오크 캐비닛을 제작했으며, 오랜 세월 아벨라워 위스키를 품어온 유서 깊은 옛 숙성 창고에서 채석한 화강암으로 제작된 받침을 더했다.
한편 아벨라워 50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마스터 디스틸러 '그레임 크뤽생크(Graeme Cruickshank)'가 한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다.
그레임 크뤽생크는 수십 년간 스페이사이드와 스코틀랜드 위스키 전통 속에서 아벨라워의 증류와 숙성을 이끌어 온 장인이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벨라워 50년에 담긴 숙성 과정과 제작 배경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아벨라워의 장인정신과 위스키 철학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