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사고조사센터' 개소
전라권역 1200여척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목포=뉴시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사고조사센터' 현판식.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555_web.jpg?rnd=20260120135407)
[목포=뉴시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사고조사센터' 현판식.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전라권역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목포사고조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전남 목포시 북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2층에 마련된 '목포사고조사센터'에는 7명의 어선원 안전보건 전담 직원이 배치된다.
이 곳에서는 목포, 신안, 여수, 고흥, 군산 등 전라권 해역 1200여 척의 연근해 어선(상시 어선원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사고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와 초동 대응력을 강화 ▲사고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의 현장 정착 지원에 주력한다.
또한 공단이 개발한 안전보건 매뉴얼 보급과 현장점검 등 실질적인 예방활동과 어선원안전감독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준석 이사장은 "목포사고조사센터는 전라권역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자망 등 지역 대표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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