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4대 강국 원년으로"…한 자리 모인 혁신벤처업계
5개 기관 주최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뉴시스]지난해 2월25일 취임식에서 깃발을 흔들고 있는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385_web.jpg?rnd=20250225194244)
[서울=뉴시스]지난해 2월25일 취임식에서 깃발을 흔들고 있는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벤처업계의 발돋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기업인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하는 벤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벤처 신년 비전 키노트, 신년 세리머니,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전략에 발맞춰 혁신벤처 생태계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벤처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 기관 단체장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각 협회별 핵심 전략과 주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대한민국 벤처의 성과가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벤처금융 확장과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한 벤처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현장에서 실행력을 높이고, 투자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벤처 4대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투자 재원 확대와 회수 여건 개선을 통해 투자가 벤처 성장으로, 성장이 다시 투자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정책금융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의 유입을 유도하고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 M&A 및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투자 선순환 구조의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투자 다양성 촉진과 규제 개선, 초기 투자의 회수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했고,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스타트업이 AI 전환과 글로벌 확장을 현장에서 증명할 수 있는 실행 플랫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벤처기업대표로 발표에 나선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시장 수요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글로벌 기술 표준 선점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여성벤처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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