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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진성과 2+1 다년계약 체결…2026시즌 연봉 계약도 완료

등록 2026.01.22 14: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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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3억8000만원에 계약…송승기도 1억원 인상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진성이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체결한 뒤 차명석 LG 단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1.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진성이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체결한 뒤 차명석 LG 단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1.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6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팀의 필승조로 활약했던 베테랑 불펜 김진성과는 다년 계약을 체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LG는 22일 투수 김진성과 3년(2+1년) 최대 16억원(연봉 13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5000만원)에 다년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구단 최초의 다년계약이다.

계약 소식을 전한 김진성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LG 트윈스라는 팀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처럼 관리를 철저히 해서 구단이 내게 기대하는 부분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고, 팀의 승리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LG는 2026년 재계약 대상 선수 4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도 발표했다.

지난해 팀의 선발 중책을 맡아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던 송승기는 최고인상률을,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획득한 신민재는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먼저 신민재는 지난해보다 1억8000만원 인상된 3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송승기는 지난해 3600만원에서 무려 1억원 오른 1억36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들과 더불어 팀의 마당쇠 역할을 한 이지강 역시 1억1000만원으로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홍창기는 전년대비 20% 하락한 5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요 선수 2026시즌 연봉.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1.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요 선수 2026시즌 연봉.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6.01.22.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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