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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말까지 강추위 지속…건강관리에 주의

등록 2026.01.23 0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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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말까지 강추위 지속…건강관리에 주의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지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최저 -15도에서 -5도 이하로 낮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 강원동해안은 -5도 이하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주요지점 일최저기온 현황은 방산(양구) -20.9도, 상서(화천) -20.2도, 임남(철원) -20.2도, 향로봉 -20.1도, 대관령 -16.2도, 양양 -7.4도, 속초조양 -6.9도, 동해 -6.6도,북강릉 -9.1도 등이다.

특히 강원 지역은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영동지역은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특보까지 겹쳐 산불 등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추운 시간대 가급적 옥외 작업을 최소화하고, 작업 시 보온 유의 및 따뜻한 장소를 마련해야 하며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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