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박근혜, 장동혁 지키기…한동훈 설자리 없어"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에서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손을 맞잡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21135602_web.jpg?rnd=2026012212524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에서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손을 맞잡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국민의힘 당권파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위로한 장면을 두고 보수 통합의 완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보수 통합에 참여하지 않은 한동훈 전 대표 등 친한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보수로 볼 수 없다고 못박았다.
장 부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년 만에 국회를 찾아 보수 통합의 마침표를 찍어주셨다"며 "목숨 걸고 단식에 나선 장동혁 대표를 지키기 위한 박 전 대통령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 등 대한민국 모든 보수 인사가 로텐더홀 단식장에 모여 마음을 나눴다"며 "계산기를 두드리며 옹졸하게 단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람들은 감히 보수라는 울타리에 발을 들일 자격조차 없다"고 친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장 부원장은 "우리는 고름을 짜내고 똘똘 뭉쳤는데 민주당 내전은 이제 시작됐다"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일을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청래의 쿠데타, '당권은 정청래, 대권은 조국'이라는 목표 아래 쪼개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친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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