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050세대 2천명 지원…취업·고용안정 등에 57억 투자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01796303_web.jpg?rnd=20250320125846)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57억원을 들여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500명 ▲공공근로 사업 300명 ▲4050 일·가정 양립 지원 300명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900명 등을 지원한다.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숙련 인력을,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에게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양방향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기 대책으로는 5월부터 시작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우선 과제로 연계해 최대 4년간 중장년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 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 경기침체 등이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오영훈 지사는 "4050세대는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지역 소비를 이끄는 제주 경제의 중심축으로, 이들의 고용 안정은 가계 소득 유지와 지역 경제 활력을 지키는 핵심 과제이다"며 "이번 대책으로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소비 회복과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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