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1474억원…전년비 161% 늘어
"우호적 업황에 전사 사업부문 수익↑"
![[서울=뉴시스] 한화투자증권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2/19/NISI20200219_0000480439_web.jpg?rnd=20200219094530)
[서울=뉴시스] 한화투자증권 전경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1.6% 늘어난 1017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73억9000만원으로 전년(40억원) 대비 3616.3% 증가했다. 매출은 3조946억원으로 전년(2조4958억원) 대비 23.9% 늘었다.
우호적인 업황의 영향으로 전사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게 한화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업황 속 전사 사업부문 전반이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된 결과"라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 부문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디지털 자산 중심의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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