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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스피 종가 5000, '국장탈출 지능순' 오명 넘었다"

등록 2026.01.27 18:40:33수정 2026.01.27 1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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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1.61, 아직 갈 길 멀어…자본시장 제도개선 일관되게 추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코스피가 종가 5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49.59)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4.41)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0.6원)보다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1.2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코스피가 종가 5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49.59)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4.41)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0.6원)보다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종가가 5000을 넘기자 "우리 시장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소속 코스피5000특위는 27일 장 종료 이후 성명을 내고 "'국장 탈출은 지능순', '박스피'와 같은 오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위는 "오늘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넘겼다. 불과 1년 전인 2025년 1월24일 코스피 종가는 2515였다"며 "1년 사이 두 배가 뛴 것"이라고 했다.

다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며 "코스피5000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61로, 최근 신흥국 평균 2.26, 선진국 평균 4.01에 여전히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했다.

특위는 "민주당은 앞으로도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며 "3차 상법 개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코스피는 지난 22일 5000을 찍은 데 이어 이날은 전거래일 대비 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종가가 5000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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