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르면 오늘 당무 복귀…민생 현장 일정 검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찾아 농수산물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 할 듯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며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21135562_web.jpg?rnd=2026012212501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며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2.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지난 26일 병원에서 퇴원한 후 통원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물과 소금만으로 단식투쟁을 했던 탓에 기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지만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찾아가 농수산물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로 당무에 복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단식 여파에 따른 컨디션과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당 지도부 한 관계자는 뉴시스에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해서 오전 중에 (현장 일정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뇌물 의혹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치권 인사들을 상대로 한 통일교의 금품 로비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며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투쟁을 벌였다.
장 대표는 당무에 복귀하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징계안,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의 '탈당 권유' 징계안 등에 대한 정치적 결단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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