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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서울RISE사업 '2026 예비창업가 아카데미' 성료

등록 2026.01.28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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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및 제도·규제 변화 이해 제공하고자 마련

대학 간 네트워킹 통해 학생 창업지원 수요 발굴 및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2026 예비창업가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예비창업가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경일대·동의대·호서대 등 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센텀컨벤션 호텔에서 '2026 예비창업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직원 및 학생 총 41명이 참여한 이번 아카데미는 한성대의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서울-지방 공유 협력 활성화'의 일환이다.

아울러 참여 대학의 교수·직원·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도·규제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 간 네트워킹을 통해 학생 창업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연계 가능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AI 제도·정책 변화와 최신 AI·로봇 기술 트렌드, 기술사업화 과정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1부에서 류석희 경희대 교수는 '인공지능 이슈와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 및 창업 관련 법제 변화와 창업자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손동섭 기획혁신실장은 '휴머노이드로봇 및 지능형 로봇산업 최신 동향'을 주제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산업계의 개발·도입 현황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송형석 오렌지플래닛창업재단 팀장이 'AI 창업, 어떻게 육성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창업 성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핵심 요소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종찬 한성대 교수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이해'를 주제로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 투자로 이어지는 전반적인 과정과 기술창업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소개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과 지방 대학이 경계 없이 협력해 미래 산업의 핵심인 AI 창업 인재를 함께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공유·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학생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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