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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771위안…0.023% 절하

등록 2026.01.29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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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9.5조원 순주입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771위안…0.023%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9일 미국 고관세, 그린란드와 이란 사태를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771위안으로 전날 1달러=6.9755위안 대비 0.0016위안, 0.023%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5437위안으로 전일 4.5430위안보다 0.0007위안, 0.015% 내렸다. 4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3349위안, 1홍콩달러=0.89435위안, 1영국 파운드=9.6175위안, 1스위스 프랑=9.0779위안, 1호주달러=4.9000위안, 1싱가포르 달러=5.5181위안, 1위안=205.76원(0.8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2분(한국시간 11시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9494~6.949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310~4.5311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9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947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472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3540억 위안(약 72조8284억원 이율 1.4%)의 자금을 시중에 주입했다.

다만 이날 역레포 2102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1438억 위안(29조5770억원)을 순공급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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