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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에 도움되길"…'소상공인 새출발지원센터' 확대운영

등록 2026.01.29 14:30:00수정 2026.01.29 15: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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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개소식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6.01.29. photocdj@newsis.com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뒷받침하고 채무 조정을 본격적으로 돕는다.

중기부는 29일 경기 화성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센터에서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경영난에 빠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와 개인회생·파산 등 신속한 채무조정을 돕고자 지난해 5월 처음 문을 열었다. 중기부는 작년 10월 소상공인 채무조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30개소에서 78개소로 지원센터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지원센터에서는 소상공인의 폐업·재기 및 재무 조정과 관련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금융·법률 전문가의 심화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개인별 자산과 채무 상황에 맞는 변제 계획 수립부터 신청서 작성, 법원 제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이 소상공인들과 재기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이 복잡한 지원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재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가 촘촘한 가이드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이어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의 밑거름 삼아 소상공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 "전국 78개 센터가 소상공인의 온전한 회복을 돕는 든든한 '재기 디딤돌'이 되도록 운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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