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시민들 힘모아 차량에 깔린 여성 구했다
![[뉴시스] 지난 28일 대전경찰청 유튜브에는 주차장 출구에서 차량에 다리가 깔린 여성을 시민들이 힘을 모아 구조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대전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901_web.gif?rnd=20260129171734)
[뉴시스] 지난 28일 대전경찰청 유튜브에는 주차장 출구에서 차량에 다리가 깔린 여성을 시민들이 힘을 모아 구조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대전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주차장 출구에서 차량에 다리가 깔린 여성을 시민들이 힘을 모아 구조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대전경찰청 유튜브에는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대전 대덕구에서 한 여성이 길을 걷다 물건을 꺼내기 위해 주차장 출구 근처에 잠시 멈춰 섰다가, 출구로 향하던 차량 앞바퀴에 다리가 깔렸다.
이를 본 시민 4~5명이 모여 차량을 들어 올리려 여러 차례 애썼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때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이 추가로 모였다.
약 15명의 시민이 모여 차량을 움직인 결과, 차량의 앞 범퍼를 들어 보행자를 빼낼 수 있었다.
그 사이 출동한 경찰관이 차량과 교통을 통제해 부상자를 구급차에 옮기고 원활히 사고를 수습할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진다", "모두가 힘을 합쳐 한 생명을 살렸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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