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KAIST, 태국 치앙마이서 '혁신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제4회 미래 사회를 위한 다자간 혁신 국제학술대회' 진행
나노·AI·헬스케어 등 핵심 분야 연구성과 공유…혁신 방향 모색
![[서울=뉴시스]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혁신 국제학술대회'의 4개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810_web.jpg?rnd=20260129161853)
[서울=뉴시스]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혁신 국제학술대회'의 4개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흘 간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4개 대학이 모여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술 및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개회식에서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카이스트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게 된 만큼, 앞으로 양국 간의 학술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는 양국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총 6개의 핵심 세션 ▲플라즈마 물리 ▲첨단 소재 ▲헬스케어 및 바이오 ▲지속 가능 에너지 ▲인공지능 ▲에이지테크 및 글로벌 협력을 운영했다.
특히 성균관대에서는 기계공학·화학공학·나노과학기술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김진웅 화학공학과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나노 크기의 신소재를 활용해 물속에서도 오랫동안 효과가 유지되는 새로운 항산화 플랫폼 연구를 소개했다.
이어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성균관대와 카이스트는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태국 현지 대학원생들을 위해 연구 환경과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편 성균관대는 글로벌 연구 협력의 허브로서 향후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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