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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외국인 빅맨 모츠카비추스 영입…31일 SK와 경기서 데뷔전

등록 2026.01.29 17:16:20수정 2026.01.29 2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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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새 외국인 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사진 = 고양 소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새 외국인 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사진 = 고양 소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소노는 29일 "2옵션 선수였던 제일린 존슨을 대체할 리투아니아 출신 빅맨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의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장 208㎝, 체중 113㎏의 체격을 갖춘 모츠카비추스는 리투아니아 연령별 대표를 거쳐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2024~2025시즌에는 대만프로농구에서 평균 29분을 뛰며 11.8득점, 13.8리바운드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시즌에는 리투아니아리그 넵투나스 소속으로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5.7득점, 5.8리바운드에 야투 성공률 68.6%를 기록했다.

소노 구단은 "전통 빅맨인 모츠카비추스가 픽앤롤에서 위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1옵션 네이던 나이트의 백업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츠카비추스는 31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KBL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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