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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수대교에 한강버스 위한 야간 경관 조명 생긴다

등록 2026.02.05 08:30:12수정 2026.02.05 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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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에 '빛의 문', 성수대교에 '빛의 물결'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강버스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선착장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정부 합동 점검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철저히 이행, 내년 1월께 정상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곡에서 여의도까지만 운항 중인 한강버스는 내년 1월부터는 압구정~잠실 구간까지 다시 다니게 된다. 2025.12.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강버스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선착장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정부 합동 점검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철저히 이행, 내년 1월께 정상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곡에서 여의도까지만 운항 중인 한강버스는 내년 1월부터는 압구정~잠실 구간까지 다시 다니게 된다. 2025.1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강버스 전 구간 재개통이 오는 3월로 예정된 가운데 한강대교와 성수대교에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한강을 운항하는 수상 관광 체계와 연계해 '이동 중 체험하는 야간 경관'이라는 새로운 야간 경관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한강 운항 선박이 통과하는 교량에 역동적인 야간 조명이 설치된다.

한강 운항 선박이 교량에 접근하면 차례로 조명이 켜지면서 활력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강대교에는 선박 접근 시 '빛의 문'이 열린다. 발전하는 서울로 진입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성수대교에는 서울로의 진입을 환영하는 '빛의 물결'을 연출한다.

시는 항로 오인을 예방하고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설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서울의 대표 관광 자원인 한강을 운항하는 선박의 주 운수로 교량에 야간 조명을 연출해 한강의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강 수상 관광과 연계된 야간 경관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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