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반기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97억 투입
승용차·화물차·버스 등 지원
![[양산=뉴시스] 양산시 증산 수소충전소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16/NISI20240416_0001527794_web.jpg?rnd=20240416152115)
[양산=뉴시스] 양산시 증산 수소충전소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 상반기에는 전기 승용차 480여대, 전기 화물차 95대, 전기 버스 5대, 전기 어린이 통학버스 2대, 수소 승용차 44대, 수소 버스 4대 등 총 97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내달 4일 공고 후 9일 오후 1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연계해 지원되며 차종·성능·보급 유형·개인 조건 등에 따라 금액이 달리 적용된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넥쏘 단일 차종으로 대당 331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올해는 전기 이륜차 구매 시 시비 지원액의 50%를 추가 지원하고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제도가 일부 변경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신규 구매 차량을 양산시에 등록해야 한다. 1인당 구매 가능 대수는 1대로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와 수소차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수단인 만큼 국비 지원 규모와 예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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