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1200억 규모 CB 납입…글로벌 생산 거점 구축 본격화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전경. (사진=코스모신소재)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모신소재는 총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자금이 전액 납입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확보된 자금은 미주와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자국산업 보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생산 거점 확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의 요구에 보다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국내 생산 설비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차전지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기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생산 능력을 증대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투자 자금 입금이 완료되면서 계획했던 국내외 투자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확보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루고,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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