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단산저수지 낚시행위 집중단속

등록 2026.02.02 09:35: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생태계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영주=뉴시스] 영주 단산저수지 경계부에 낚시금지 등을 알리는 게시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 단산저수지 경계부에 낚시금지 등을 알리는 게시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경북 영주시 단산저수지에서 겨울철 낚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해빙기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3월까지 진행된다.

단산저수지는 결빙 시기 빙어 낚시꾼들 출입이 목격되는 장소로,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철 저수지 인근에 출입금지 현수막을 설치해 사전 안내하고 있다.

위법행위 적발 시 자연공원법 제28조에 의거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결빙구간 출입 통제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