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풍력 156.28㎿ 3개 사업 선정…바람소득 모델로 추진
산업효과·주민수용성 등 평가 거쳐
지역주민 참여 제고…우대방안 마련
![[군위=뉴시스] 손차민 기자 = 풍백 육상풍력 발전소 준공식이 열린 지난 3일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위치한 풍백 육상풍력 발전기가 운전 중이다. 2025.12.08. charmi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8/NISI20251208_0002012574_web.jpg?rnd=20251208105335)
[군위=뉴시스] 손차민 기자 = 풍백 육상풍력 발전소 준공식이 열린 지난 3일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위치한 풍백 육상풍력 발전기가 운전 중이다. 2025.1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지난해 하반기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통해 총 156.28㎿(메가와트) 규모로 3개 사업이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하반기 육상풍력 경쟁입찰 결과를 확정해 입찰 사업자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육상풍력 입찰용량은 230㎿ 내외로 공고됐으며, 176.28㎿ 4개 사업이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 접수는 지난해 11월17일부터 12월29일까지 진행됐으며 올해 1월26일부터 이틀에 걸쳐 사업내역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는 2단계로 이뤄졌으며 1차는 산업·경제효과 및 주민수용성 등 비가격 평가, 2차는 입찰가격에 대한 계량 평가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합산 156.28㎿ 규모의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참여형 바람소득 모델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람이라는 공공재 혜택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사업 수용성을 높이고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육상풍력 경쟁입찰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기후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육상풍력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육상풍력 경쟁입찰에서 다양한 우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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