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AI 기반 '상수도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
![[대구=뉴시스]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뉴시스DB.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3/NISI20241223_0001735273_web.jpg?rnd=202412231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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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계량기 원격검침 기반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을 구축해 지하철 역사 내 상수도 누수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물 낭비를 줄여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대구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일일 물 사용량 데이터를 공유받아 AI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물 사용량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분석해 누수 의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올해 3월부터는 본격 운영해 상수도 누수를 신속히 파악·보수함으로써 물 낭비를 줄이고 수자원 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영(ESG) 실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지자체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 예산을 절감하고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욱 스마트한 도시철도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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