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교통공사, AI 기반 '상수도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

등록 2026.02.02 10:17: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뉴시스DB.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뉴시스DB.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계량기 원격검침 기반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을 구축해 지하철 역사 내 상수도 누수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물 낭비를 줄여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대구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일일 물 사용량 데이터를 공유받아 AI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물 사용량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분석해 누수 의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올해 3월부터는 본격 운영해 상수도 누수를 신속히 파악·보수함으로써 물 낭비를 줄이고 수자원 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영(ESG) 실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지자체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 예산을 절감하고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욱 스마트한 도시철도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