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설 전후 6대 비축물자 20% 확대…"공급망 안정화"
2월 4일부터 한 달간…원자재 2000t 추가 공급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832_web.jpg?rnd=20250529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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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에 따르면 다음달 4일주터 3월 3일까지 명절 전후 4주 동안 업체별 한도량 및 주간 판매한도량을 20% 늘려 알루미늄은 5760t, 구리 3600t, 납 1440t, 아연 1440t, 주석 288t, 니켈 216t 등 총 1만2744t의 비철금속을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전후 비철금속을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의 원자재 확보를 지원하고 물가안전을 유도키 위해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비철금속 등 주요 원자재가 AI산업 성장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방출확대를 통해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며 "국가 비축사업이 기업들에게 공급안전망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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