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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산서 뛴 콜 어빈,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등록 2026.02.02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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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두산 선발 콜어빈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9.3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두산 선발 콜어빈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뛴 왼손 투수 콜 어빈이 메이저리그(MLB) 재입성을 노린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2일(한국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빈이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어빈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생존 경쟁에 돌입한다.

201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어빈은 2024년까지 통산 134경기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54의 성적을 거뒀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현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던 2021시즌에는 10승을 수확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바 있다.

2024시즌이 끝난 뒤 두산과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한 어빈은 28경기에서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를 기록,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어빈은 미국으로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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