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지난해 특활비 7.4억·업추비 33.4억 등 반납…총 48억 절감
靑 특활비·업추비 등 집행내역 공개…李정부 두 번째
"국민 세금 내 돈처럼 여겨…꼭 필요한 곳에만 집행"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일 예산 절감 집행을 통해 2025년도 특수활동비 예산 41억3000만원 중 7억4000만원을 국고에 반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의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집행 내역을 공개했다. 청와대가 주요 국정 운영 경비 집행 정보를 공개한 것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현재 특수활동비 등 예산 전체의 건별 집행 내역을 공개하는 국가기관은 청와대가 유일하다.
공개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집행된 금액은 특수활동비 29억2000만원(1526건), 업무추진비 26억7000만원(6319건), 특정업무경비 4억1000만원(2354건)이다.
청와대가 국고에 반납한 금액은 특수활동비 7억4000만원을 포함해 업무추진비 33억4000만원, 특정업무경비 7억원 등 총 47억 8000만원 규모다.
청와대는 "국민의 세금을 '내 돈' 같이 귀하게 여기면서 국가 예산을 소중하게 집행한 결과, 특수활동비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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